드롭박스, G스위트 및 클라우드 앱 판매 개시

예스폼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넷킬러와 함께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예스폼은 문서서식 다운로드 서비스 기업이다. 넷킬러는 지난 2008년부터 구글 G 스위트 파트너로 활동 중인 기업이다. 자체 클라우드 보안 로그인 서비스와 ‘넷킬러 바코드 스캐너 앱’을 구글 시트 기반으로 제작한 재고관리 앱을 보유하고 있다.

예스폼은 쇼핑몰을 통해 전문 앱을 판매하기 시작하며 국내 기업들이 최신 클라우드 비즈니스 앱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간편하게 온라인 스프레드 시트인 구글 시트와 연동하는 ‘넷킬러 바코드 스캐너 재고관리 앱’은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넷킬러가 직접 관리한다. 또 클라우드 전문앱인 드롭박스 비즈니스와 구글 G 스위트에 대한 구매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염승훈 예스폼 부장은 “구글 클라우드 앱은 스마트폰을 가진 분들이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필수 업무 도구가 될 것”이라며 “오랜 기간 동안 신뢰를 통해 구글과 파트너십을 만들어온 넷킬러의 지원은 국내 기업들이 보다 편리하게 구글 클라우드 앱에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넷킬러 바코드 스캐너 앱과 구글 G 스위트, 드롭박스 모두 현재 예스폼 쇼핑몰에서 넷킬러를 통해 무료로 구축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데일리 김지섭 기자(cloud50@edaily.co.kr)